so_gong 2009. 2. 2. 02:28

 
 깊은 산 속 고목 한 그루 나무꾼도 안 온 지 오래
해마다 봄바람은 또 불지만 꽃 피울 마음 잊은지 오래

                         고목 .........이 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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