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박자만화공방_후일담

To: 하필의 씨앗 이야기

so_gong 2009. 2. 1. 01:43
To: ha Feel

천년전 그대가 준 씨앗의 일기



이때가 한참 이쁠때였지- 하루에도 몇번씩 뒤돌아보곤 했는데
그때마다 조금씩 자란 기분이었어.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잎을 팔랑 팔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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