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박자만화공방_후일담
허균, 오늘 본 너
so_gong
2010. 11. 21. 18:31
- 조선 사내 허균의 편지중 이춘영에게 ㅡ
- 원래 한시지만 누군가 한글 시로 옮겼고
- 그걸 또 나는 행간을 헤아려 내가 쓰는 어투로 바꿨다.
- 한시는 그렇게 즐겨야 내용이 살아나는 느낌이 받는다
어둠속에 깨어나 눈물을 쏟고 있는 남자의 모습과 심정이
그림처럼 잘 묘사되어 있어 뭉클 - 몇 주 전의 너 #
- 오늘 본 너 #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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