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박자만화공방_후일담
순식간 밤참, 모자의 주인은 누구
so_gong
2011. 4. 9. 18:36
- 오늘 밤참은 순식간 밤참으로 하겠습니다.
- 순식간 밤참이란? - 구운 식빵 , 카레 조금, 아몬 몇알 ㅡ 커피 반잔 #
- 챱챱챱 ㅡ 호로록 호로록 ㅡ 챱챱챱 ㅡ 꿀꺽 ㅡ
- (10초후)ㅡ잘 먹었습니다 ^ o ^ #
- 원래 흰토끼가 쓰고 있던 파란모자 ㅡ
- 파란색 원피스도 입고 있었지만 촌스러서 벗겨버렸다. 그후 #
- 분홍토끼가 써보고 ㅡ 어울려? #
- 검은 고양이가 써보고 ㅡ 아 귀가 한쪽밖에 안나와 T~T #
- 애벌레 타미가 써보고 ㅡ 오 깔맞춤?! #
- 그래서 이젠 타미 모자가 됐음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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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모자의 주인은 누구]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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