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세바퀴 마지막 코스는 전력질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느리게 세바퀴 마지막 코스는 전력질주 요즘 산책과 더불어 옆집 초등학교 한 밤중에 운동장 달리기ㅡ 느리게 세바퀴 돌면서 마지막 코스는 전력질주 ㅡ 전력질주 할 때 기분이 참 좋지만 산책외엔 운동을 하지 않아 무척 거친호흡 ㅡ 이 정도론 운동효과가 없지만 운동자체가 힘들면 시도도 하지 않기 때문에 무리 안함ㅡ 오늘은 비가 와서 갖힌기분-유일한 작업실에서 나갈 기회를 놓쳤다 걷고 싶고 달리고 싶다 # 한밤의 골목길- 아름다워서 찍었는데 지금 보니 - 무섭군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철학고양이 요루바 책 보러가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