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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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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샷/ 관전 포인트는 신발 사진의 관전포인트는 신발? 비슷한 모양 비슷한 색감이지만 재질도 스타일도 참 다르네 신발이란거 - 마치 사람처럼 1번 소미미디어 김현국 매니져님 /바닥쿠션 굳/ 착용감 좋을듯/ 워킹 좋아 할 듯 2번 SBA 제서윤 책임님 / 무척 따뜻할것 같음 /추위 많이 타고 손발 차가운것 싫어할듯 3번 SBA 심은화 책임님 /늘 보면 패션감 좋음 / /예쁜신발 많을듯 4번 SBA 이정우 팀장님 / 정장에 운동화 어울리는/특히 저 메이커 운동화 좋아하는듯 / 몇년전에도 신은거 본적 있음 5번 삼박자 만화공방 소공작가(나)/ 여름 슬리퍼/원래 하늘색인데 검정색 락카칠함 /몇년 신었더니 검정색벗겨지는중 원래 스카이 청초한 모습 삼박자만화공방이 입주해있는 웹툰파트너스 담당자분들이 바뀌면서 첫 공식방문객이 왔음 하지만 모두 ..
백자토로 귀여운 캐릭터 앞접시 만들기 뭔가 손으로 만들어서 파는 사람들은 그걸 팔아야 돈이 되니까 팔때는 돈벌어서 좋아서 싱글벙글 근데.. 이렇게 팔리긴 전 사진 보면사 간 사람이 가끔- 들고 와서 보여주고 갔음 좋겠다 (진심)^^; .......................................................................앞접시 만들기 1. 백자토로 만들었어요 접시는 석고틀에 올려서 만들었고 도장 스탬트 찍을때 기분 좋음 2. 초벌구이 나온 그릇에 도자기물감으로 그림 가장 많이 쓰는 로얄블루 3. 재벌구이 유약과정 자료사진 없고 바로 사용샷 - ^^ 처음에 가마에서 나와 기뻐하던 기억 이랑음식 올려서 기념 찍던 기억도 이 시진만큼 선명하다 사 간 사람이 아껴줬으면 좋겠다
세탁가능 손그림 라벨 만들기, 제작과정 세탁가능한 손그림 라벨만들기 제작과정 제가 만든 라벨의 목표는1. 직접 물감그림 가능 / 캐릭터 특전선물용 2. 소량 제작 / 30~50개 정도 / 가격대비 주문 불가능2. 세탁 가능 / 사용가능한 목도리에 붙일거니까 세탁 가능해야 함 손으로 직접 그린 이 핸드메이드 라벨이 어디에 쓰이냐면 애니메이션 떳다그녀 DVD제작 특전선물용의 목도리에 붙일거예요 소공 맘 채선씨가 한장 한장 손수 짠 목도리인데 이대로는 안이뻐서 재봉틀로 요렇게 라벨을 붙였어요 소량제작 라벨만들때 많이 하는게 유성스탬프를 이용하는 방법과 라벨프린팅기를 사용하는것인데유성스템프방식은 세탁시 점점 탈색,디테일 있는 디자인 불가능, 원하는 도안도 애매함 라벨프린팅기는 초기비용이 비쌈 그래서 손으로 직접 그리자 - 싶어서 도전했는데- 세탁가능..
[전시회 과정] 전시회를 찾아주신 분들과의 기념사진 6개월 전 끝난 전시회 자료정리를 이제서야 하게 되네- 느릿느릿 ^^ 세 개 정도 더 남아있는데 오늘은 그 중 하나 1. 전시회를 찾아주신 분들과의 기념사진 만화가는 직업 특징상 새로운 사람을 거의 못만나는데 (하루종일 한달 내내 일년 365일 작업실에서 맨날 보는 사람이랑 그림만 그림 ) 전시회 2개월동안 평소 10년간 만난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 이것이 가장 큰 경험이었음 (순서는 무작위 - 폴더에 있는 순서대로 / ( 허락을 안 받은 기념사진은 패스) ............................................................................ 애니센타 임주혜 책임님 관련사진 중 가장 맨위에 있네요 ^O^ 전시 내내 삼..
[전시회]프랑스 앙굴렘 만화 페스티발 참여 이번 앙굴렘 행사에 우리의 책을 만들어 준 황매 출판사가 참가하면서 등 책,전시용 버젼과 등 디지탈 카툰이 나도 못 타본 비행기를 타고, 나도 못가본 프랑스에 도착해서 나는 말만 들어본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발에 참가를 했다. 번역이나 통역이 필요 없는 황매 출판사의 전시 앞에는 대단한 인파가 몰렸다면서 황매출판사 만화팀 식구들은 다소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앙굴렘 전시관중 황매 출판사 전시장 앞 풍경 10유로 12유로 LCD 모니터와 황매에서 출판된 책을 전시하는 분위기였던듯 한데 이라는 개념의 디지탈 카툰 모니터 앞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여러계층의 관람자가 모여들었단다. 역시 그림은 만국 공통어란것을 그 어느때보다도 실감했다는 황매 만화팀은 모해규 작가님의 현장 사인회와 김경호 작가님의 캐릭커춰로..
[삼박자 프로필이미지]삼박자 후원금 페이지에 쓰인 이미지 어릴땐 TV에서 해 주는 서커스를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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