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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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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도서관, 정독갤러리, 세 사람이다 색채의 맙소사 / 양혜리 / 종이. 판넬에 아크릴.오일파스텔 # 세번째/심문희/ 종이에 혼합재료 # 외출준비 / 오지용 / 장지에 수간분채 # 신문희, 양혜리, 오지용 - 어울리지 않는, 세 사람의, 전혀 다른 이야기… # 정독도서관 요즘 벗꽃축제. 벗나무 아래 벤취에서 도시락도 먹고 - 책도 보고 - 3층 정독갤러리에서 멋진 세 작가의 작품도 보고 - #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 정독도서관 [찾아오는 길] 약도 첨부- #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철학고양이 요루바 책 보러가기
눈 쌓인 정독도서관 정원 3층에서 내려다 본 정독도서관 정원ㅡ 책보다가 졸리면 잠시 눈쌓인 정원 산책을 ㅡ # 정원 동쪽으로 있는 조선시절 종친부 관련업무를 보던 경근당과 옥첩당 건물 ㅡ 이 녀석이 있어 정원풍경이 더 아름답다 # 흰 페인트 칠이 되어 있는 벤취 ㅡ 여름엔 이곳에서 도시락 먹는 사람이 많아서 쓰레기통에서 뭔가 퀘퀘한 음식냄새 나지만 겨울이라 사람없고 악취 없이 청명한 공기 ㅡ 잠도 깨고 머리도 맑아지고 # 다른 등나무 파고라 밑의 벤취 ㅡ 이쪽이 등받이 각도면에서 더 편하다. #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철학고양이 요루바 책 보러가기
정독 도서관, 속초 도서관 정독도서관 현관 ㅡ 도서관 입구라기 보다는 관공서 입구같다 게다가 건물이름을 떡하니 한문표기해서 창피하다 뜬금없이 작년 속초 여행갔을때 속초도서관에 간 기억이 난다 . 경치좋은 바닷가에 지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잠시 기대하며 상상 ㅡ 했으나 도심 주변에 있는 평범한 도서관 - 그곳은 그냥 관공서 느낌을 넘어서 쇠락한 관공서 같았다. 미술서적 코너는 양질의 신간 대신 가치를 상실한 오래된 책이 많았다. # 여행을 가면 그 도시의 도서관을 가 보는것 추천~ 책을 좋아한다면 나름 재미있다는~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철학고양이 요루바 책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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