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독갤러리

(2)
정독 도서관, 정독갤러리, 세 사람이다 색채의 맙소사 / 양혜리 / 종이. 판넬에 아크릴.오일파스텔 # 세번째/심문희/ 종이에 혼합재료 # 외출준비 / 오지용 / 장지에 수간분채 # 신문희, 양혜리, 오지용 - 어울리지 않는, 세 사람의, 전혀 다른 이야기… # 정독도서관 요즘 벗꽃축제. 벗나무 아래 벤취에서 도시락도 먹고 - 책도 보고 - 3층 정독갤러리에서 멋진 세 작가의 작품도 보고 - #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 정독도서관 [찾아오는 길] 약도 첨부- #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철학고양이 요루바 책 보러가기
12월 꽃, 정독갤러리, 라메르 어제 철학고양이 요루바 덕분에 상을 받았다. 상도 좋지만 꽃다발 2개 받은것도 좋았다. 가지고 올때는 무지 짐스러웠는데 옥탑마당에 꽂아두니 밀폐된 공간에서 향이 은근하다 물론 꽃병따위가 있을리 없으므로 생수병 재활용 ^~^; # 겨울에 꽃다발을 옥탑마당에 두면 찬 기운때문에 서서히 마르며 드라이플라워가 되므로 꽃이 무지 오래간다 # 뒷배경의 바랜 빛깔의 국화와 비교하니 ㅡ 꽃이란 역시 꽃이구나 ㅡ # 조용한 정오 ㅡ라디오에서 이상은씨 목소리 ㅡ # 세필화 전시회 마지막날이어서 정독도서관 갤러리에 갔다. 그림 거는 날엔 늦어서 작품구경 못하고 오늘이라도 일찍 가서 다른 분들 작품도 감상하고 그림 내리는 거 도와줄려고 일찍 갔으나 # 다들 어찌나 부지런한지 12시도 안됐는데 대부분 그림을 내렸고 남은 작품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