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스타일러스트 C61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 이상한 기분 엡손 스타일러스트 C61 사망 ㅡ 몇일 더 시도하다가 사망인정 ㅡ 새 프린터기 T10이 공존하고 있던터라 미련없이 버려짐 ㅡ 산지 언제인지도 모를 정도 오래동안 사용되었고 그 어떤 프린터기보다 많은 일을 했다.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최후의 모습ㅡ 산책하고 돌아오니 떠나고 없다. #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철학고양이 요루바 책 보러가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