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취재가 오면 굉장히 친절하게 안내했는데 참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자료가 남아있어서 지금은 살아진 삼박자만화공방 재미랑 4호점 시절의 영상을 보내요. 우리가 바로 앞에 있는 재미랑 1호점으로 이사 간 뒤 이 건물은 꽝꽝 부서 새로운 건물이 생겼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eLsfnODBrw
방문자들이 저 고양이 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고 가서 좋은 홍보가 되었었지만 역시 이사하면서 너무 커서 폐기처분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역시 집에 데리고 와서 화장실에라도 붙여둘걸 그랬습니다. 보고 싶네요
반응형
'삼박자만화공방_후일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박자만화공방/2024년 열 두 달 (3) | 2024.12.31 |
---|---|
사무실 겨울 습도는 커피컵 재활용하면 됩니다. (0) | 2024.02.15 |
마지막 남은 1개는 (0) | 2022.11.17 |
구피 곰팡이병 완치후기 (0) | 2022.09.20 |
삼박자만화공방/ 크포TV 소개 영상 (2) | 2022.09.17 |
그림 그리는 사람이 5월에 한 여행은? (0) | 2022.05.17 |
도자기 접시 만들어서 판매할 때 가격 책정 실패담 (2) | 2022.05.16 |
올해는 가도 돼 - 고창 보리밭 축제 2022 (0) | 2022.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