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눈이 들어가지 않는다
정확히 눈알- 고양이 주제에 개구리처럼 튀어나와 있음
입술아래 내민 혀를 그리려고 시도했다가
귀찮아서 포기해버린 흔적이 있음
상처원인:
얼굴 양쪽을 누르면 눈알이 튀어 나온다.
왔다갔다하면서 심심하면 이 놀이를 했던 것이 주원인인듯
낚시줄도 같은 이유로 끊어졌으나 테입으로 붙임
거처: 보일러 조절판 위에서 낚시하며 늘 앉아있음
사연: 친구가 선물로 줬음
이름 : 낚시에 미친 탈주범고양이
이름을 지은 동기: 겁나 달구어진 감옥철창을 뚫고 나오느라
살이 타버려서 빨간 줄이 생겼다는 설정 ^~^
탈옥동기: 낚시홀릭?
얼굴 양쪽을 누르면 눈알이 튀어 나온다.
왔다갔다하면서 심심하면 이 놀이를 했던 것이 주원인인듯
낚시줄도 같은 이유로 끊어졌으나 테입으로 붙임
거처: 보일러 조절판 위에서 낚시하며 늘 앉아있음
사연: 친구가 선물로 줬음
이름 : 낚시에 미친 탈주범고양이
이름을 지은 동기: 겁나 달구어진 감옥철창을 뚫고 나오느라
살이 타버려서 빨간 줄이 생겼다는 설정 ^~^
탈옥동기: 낚시홀릭?
평상시에도 튀어 나와 있는 젤리형 눈알이
여름의 높은 옥탑온도로 인해 약간 녹아서 흐물거리기까지 한다
(자세히 보면 꺄아악~~)
여름의 높은 옥탑온도로 인해 약간 녹아서 흐물거리기까지 한다
(자세히 보면 꺄아악~~)
그래도 아직은 귀여워서 무심코 또 얼굴을 꾹꾹 - 눌러버리지
그래~ 나는 원고를 할테니 자네는 낚시를 하시게나
세월이 흘러흘러~ 자네의 눈알이 흘러내려도(!)
포에버 투게덜~
그래~ 나는 원고를 할테니 자네는 낚시를 하시게나
세월이 흘러흘러~ 자네의 눈알이 흘러내려도(!)
포에버 투게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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