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나의 애독만화 고양이 라면 ㅡ 이런 고양이 어디 없나? ㅡ
- 4컷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한꺼번에 보는것보다 짜투리 시간에 잠깐씩 보면 딱 ㅡ
- 주인장의 본명이 인상적이고 단골 타나카 ㅡ
- 그 이상한 라면들을 다 먹다니 자네 어쩐지 무서운 사람일세
- 오늘의 네코무라씨 ㅡ 가정부 고양이라니 상상도 안해봤다.
- 그림체나 스토리 전개나 등장인물 성격묘사등 ㅡ
- 오오 이런 고양이 만화가 가능하다니 놀랍다.
- 특히 옆집 가정부와의 신경전이 엄청나게 잘묘사되어 있어 재미있었음
이 글은 소공님의 2010년 7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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