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국동 아름다운 가게 입구 ㅡ 정독도 갈때 들려서 이것 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ㅡ
- 내가 사는 것은
- 3위 문구류 일체- 크레파스 수채화물감등 싸인펜이나 마카 색연필, 파일북 기타등등
- 2위ㅡ 소모성 운동기구 ㅡ 줄넘기라든지 베드민턴,
- 대망의 1위는 인형ㅡ 대충 천원안팎으로 작업실의 친구가 된다. #
- 얼마전에 갔더니 입구에 있던 테이블과 의자들이 대부분 치워져 있어서 삭막했다.
- 음..
- 아름다운 가게가 늘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철학고양이 요루바 책 보러가기
반응형
'삼박자만화공방_후일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세필화 수업시간 중 (0) | 2010.10.06 |
---|---|
첫물녹차, 사과, 화분 (0) | 2010.10.04 |
착한 두부전 (2) | 2010.10.02 |
이상한 도둑 벨루토, 알몸으로 학교 간 날 (4) | 2010.10.01 |
철봉, ether,지우개질, (2) | 2010.09.29 |
빵, 아몬드, 수박, (0) | 2010.09.28 |
빨간 토마토 (2) | 2010.09.27 |
뉴트로지나 삼총사, 지붕위 일광욕 (0) | 2010.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