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동안 쓰던 첫물녹차 ㅡ 지겨워서 이번 봄에 다른 상품~으로 한번 바꿨었는데
- 피부에 안맞는건지 우연일뿐인지 어쨌든 트러블의 연속~
- 다시 첫물녹차로 돌아왔다. 새삼 ㅡ 지성피부에 첫물녹차가 짱인듯 ㅡ #
- 식후 간식 ㅡ7개 3천원 ㅡ사과를 껍질채 뽀듣 뽀득 뽀드득 씻어서
- 사등분후 씨와 꼭지부분을 잘라낸다 ㅡ 냠냠 먹는다. #
- 초록을 즐길 계절이 악가워서 화분 몇개를 안으로 옮겼다 #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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