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려던 수첩에서 발견 ...왠지 반가워서 올려보는 주다닭 이야기...
아 - 1998년이라...너무나 아득하게 들리는구만
이때는 지금보다 꿈이 많았고 눈물도 웃음도 3배정도 더 많았다.
뭐든지 많았다 (돈도 더 많았던듯...)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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