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라서 창문을 오픈하니 바로 옆집 창문 ㅡ
- 나야 남들이 들여다보던 말던 상관 안하고 살지만 옆집 문들은 어떨까?
-
밤에도 음악 틀어놓고 작업하는데 요즘엔 노뮤직 ㅡ
-
좀 시끄러운 이웃이라면 신경 안쓸텐데 워낙 조용한분들이라 더 신경쓰게 됨
-
사는 동안 나도 조심해야 할텐데 워낙 성향이 소란스러운 사람인지라
-
본의 아니게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건 아닐까?
-
내가 살기에 이 동네는 너무 조용하고 조용하고 조용하다.....
-
- 오렌지 껍질 일케 말리니 바람불때마다 오렌지 향이 은은 ㅡ
-
식후 오렌지 한알 먹는데 껍질이 제법 나옴
-
두꺼워서 다른 음식물 쓰레기와 같이 처리하니 썩고
-
혹시나 하고 이렇게 해봤다 말려서 버릴 생각으로
-
헌데 말린 뒤 천연 방향제 만들 수 있다고도 하네
-
호오?~ 오렌지 버릴게 없구만
이 글은 소공님의 2012년 06월 0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철학고양이 요루바 책 보러가기
반응형
'DIY_do it yourse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난감 기타, 기타 페인팅, 만능 티폿과 잔 (0) | 2013.01.08 |
---|---|
횡단보도 건너는 떳다 그녀^^ (0) | 2013.01.07 |
세필화, 취미생활, 사람은 변한다 (0) | 2012.11.25 |
DIY떳다 그녀 ,초록목도리,치마로 만든 스카프 (3) | 2012.11.04 |
형광등 안전기 직접 교체, 안전기 재활용 필통 만들기 (1) | 2011.11.14 |
타블렛 와콤 펜 분해 (2) | 2011.06.30 |
[떳다그녀]나비&도키 인형,요루바 (0) | 2011.05.07 |
창고 정리,택배상자 수납,박스 이름표 (2) | 2011.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