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튜어스 타블렛 - 와콤 펜ㅡ 분해해봤다.
- 낮에 폭우가 심했다. 하도 무섭게 내리길레 옥탑마당에 나갔다가 일 냈다
- 컴 사용 도중이라 와콤 펜을 들고 잠깐 나갔다가 무심코 펜을 놓쳤다.
- 재빠르게 주웠지만 그 사이 물이 들어갔는지 인식을 안한다.
- 추석에도 작업실에서 일만했더니 논다니 신이 벌을 내리신겐가? 흐흐흑 #
- 분해해서 물기를 말려보라는 믿을 수 없는 지식인 답글에 겁도 없이 분해해버렸다.
- 아 ㅡ 내부는 일케 생겼구나 ㅡ 그리곤 ㅡ 멍 때리고 있다.
- 물기가 마르고 소생하길 ㅡ #
덧붙여: 하루저녁 저렇게 말렸다가 오늘 다시 조립해보니 신기하게도 소생했다.
지식인님 감사 감사 - 하지만 캡을 열면서 하도 안열려서 이상한 편법을 쓴 덕분에
외장이 약간 훼손됐다. 어쨌뜬 잘 사용되므로 감사 감사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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