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멍난 고무장갑은 버리지 않고 고무줄로 쓴다.
- 몸통은 큰 고무줄 ㅡ 손가락 부분은 작은고무줄로 적당한 넓이로 다양하게 자름. #
- 꺼내기 쉬운 곳에 넣어둠 ㅡ 너무 깊숙히 넣어두면 귀찮아서 안씀 #
- 사용 예 ㅡ애매하게 남은 먹거리나, 먹다만 라면이나 과자를 묶어둘때 #
- 담근주 만들고 나온 술병에 다시마나 미역, 건멸치 보관 ㅡ
- 냉동실이 좁아서 멸치도 선반에 보관, 가끔 꺼내서 말려주는데
- 플라스틱 마개로 밀봉해두면 병안과 밖의 온도차 때문인지 눅눅해짐 ㅡ
- 마개를 천으로 해두니 눅눅해지지 않았다. 엡븐천이 없어서 키친타올로 대신 #
- 이때 고무장갑 고무줄로 입구를 봉해줌 ㅡ #
고무장갑 하나로 고무줄 만들면 통에 가득ㅡ 하지만
만든지 얼마안됐는데 요거밖에 안남았네? 주방이나 작업대에서 의외로 쓸데가 많군 #
- 어휴 벌써 10시네?! #
- 오늘 늦게 일어나긴 했지만 이제야 작업대에 올라왔네 ㅡ
- 먼 시간이 일케 휘리릭이야 ㅡ #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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