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 귤 소년의 해피한 오후
12월하고도 오후 1시 39분 ~하늘도 맑아서
선반에서 내려다보는 방안으로 햇빛이 만발~
붉은 양파망 머리속에 가득찬 것은
알맹이 먹고 버린 귤껍질만이 아니야
여름 가고 알맹이 가고 껍질만 남은 한겨울에
또랑 또랑 외눈으로 스마일 할 수 있는 건
귤 나무에 메달려 봤던 여름날의 기억들~
향기가 진한 것은그 때문이지롱~ ^~^ㅋㅋㅋ
철학고양이 요루바 책 보러가기
반응형
'DIY_do it yourse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멍난 고무장갑 재활용 (2) | 2011.03.29 |
---|---|
매실주 담근 매실로 매실장아찌 만드는 법 (0) | 2010.10.11 |
화분 돌려주기,고양이 샘 만들기 (0) | 2010.08.28 |
워터코인- 세수대야에 물만으로 키우기 (0) | 2010.07.14 |
어제밤 애완파에게 생긴 일 (3) | 2009.11.23 |
세필화 배접하는 방법과 완성품 (6) | 2009.10.21 |
음식물 쓰레기,도시의 옥탑을 찾는 새의 종류 (0) | 2009.08.24 |
수박껍질 비빔밥,수박의 효능,좋은 수박 고르는 법 (3) | 2009.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