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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_do it yourself

귤 소년의 해피한 오후, 귤껍질 방향제





(빨강머리) 귤 소년의 해피한 오후

12월하고도 오후 1시 39분 ~하늘도 맑아서 
선반에서 내려다보는 방안으로 햇빛이 만발~
붉은 양파망 머리속에 가득찬 것은
알맹이 먹고 버린 귤껍질만이 아니야

여름 가고 알맹이 가고 껍질만 남은 한겨울에
또랑 또랑 외눈으로 스마일 할 수 있는 건
귤 나무에 메달려 봤던  여름날의 기억들~
향기가 진한 것은그 때문이지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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