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행동이미지 표지에 그려진 달나라와 요루바의 모습은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라파엘로의 대표작 아테네학당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행동이미지입니다. 달나라는 플라톤의 행동이미지를 따라하고 있고 요루바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동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플라톤은 우리가 느끼는 감각 세계 뒤편에 참된 현실- 다른 어떤 진짜세계가 있다고 믿었고 그 현실성을 이데아라고 부르며 이데아라는 개념을 철학사에 가져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스승 플라톤의 생각에 동의할 수 없없죠 플라톤이 이데아 세계 및 사람의 영혼 속에 실재하는 어떤 참존재에 몰두하는 걸 보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스승이 신화적(미신적?) 세계상에 사로잡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저 위의 하늘이나 우리가 잡을 수 없는 이상세계가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땅 - 우리가 살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