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균, 오늘 본 너 조선 사내 허균의 편지중 이춘영에게 ㅡ 원래 한시지만 누군가 한글 시로 옮겼고 그걸 또 나는 행간을 헤아려 내가 쓰는 어투로 바꿨다. 한시는 그렇게 즐겨야 내용이 살아나는 느낌이 받는다 어둠속에 깨어나 눈물을 쏟고 있는 남자의 모습과 심정이 그림처럼 잘 묘사되어 있어 뭉클 몇 주 전의 너 # 오늘 본 너 #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철학고양이 요루바 책 보러가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