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사내 허균의 편지중 이춘영에게 ㅡ
- 원래 한시지만 누군가 한글 시로 옮겼고
- 그걸 또 나는 행간을 헤아려 내가 쓰는 어투로 바꿨다.
- 한시는 그렇게 즐겨야 내용이 살아나는 느낌이 받는다
어둠속에 깨어나 눈물을 쏟고 있는 남자의 모습과 심정이
그림처럼 잘 묘사되어 있어 뭉클 - 몇 주 전의 너 #
- 오늘 본 너 #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철학고양이 요루바 책 보러가기
반응형
'삼박자만화공방_후일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량의 상자- 소설,애니,만화 (0) | 2010.11.25 |
---|---|
동네 한 바퀴 산책 할 때,갈대발,주황색 차양막 (2) | 2010.11.24 |
고양이 네 마리 입양시키기,껍질,달마 (0) | 2010.11.23 |
나무, 무덤, 삐삐 (0) | 2010.11.22 |
진지한 씨와 유령선생, 사과 한 알 (0) | 2010.11.20 |
컴 오작동, 아름다운 그래픽 카드 (2) | 2010.11.19 |
김이 좋아요 (5) | 2010.11.18 |
초 신타, 생강차 만들기 (6) | 2010.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