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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박자만화공방_후일담

허균, 오늘 본 너

  • 조선 사내 허균의 편지중 이춘영에게 ㅡ
  • 원래 한시지만 누군가 한글 시로 옮겼고
  • 그걸 또 나는 행간을 헤아려 내가 쓰는 어투로 바꿨다.
  • 한시는 그렇게 즐겨야 내용이 살아나는 느낌이 받는다  
    어둠속에 깨어나 눈물을 쏟고 있는 남자의 모습과 심정이
    그림처럼 잘 묘사되어 있어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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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 주 전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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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본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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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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