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량의 상자는 소설을 가장 먼저ㅡ그 다음 애니를ㅡ 그리고 최근에 만화로 보고 있다.
- 소설은 재미있어서 푹 빠져서 읽었고 ㅡ
- 애니는 그림스타일이 내 취향이 아니라서 1회 보다가 포기 ㅡ
- 만화는 음 ㅡ 처음엔 영 안당겼는데 1권 열차사건을 거치며 ㅡ 매료되서 열심히 보고 있다 #
- 쿄코쿠도라는 캐릭터에 대하여 가끔 생각한다.
- 세이메이만큼이나 말이 많아서 그냥 시오리와 시미코에 나오면 좋겠다 싶다.
- 진정한 주인공은 소녀 카나코와 요리코 ㅡ 그리고 쿠보 슌코다. #
- 어릴 때부터 결벽증이 있어서
- 뭐든 반듯하지 않으면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다 ㅡ 쿠보 슌코 #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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