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의: 소공스타일 유치뽕짝스런 개그시작 ^^;
[후일담]
한국일보 신문연재라는 지면때문에
뭔가 옳은말만 해야 할 것 같고
교훈적인 만화를 그려야 할 것 같은 부담감에서 벗어나기 시작
가식적 엄숙함 대신에 슬슬 장난끼많은 본래성격이 드러나기 시작함^^;
반응형
'만화_완결모음 > 어떤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날] no.8 -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 (0) | 2009.02.01 |
---|---|
[어떤날] no.9 - 어른에게 (2) | 2009.02.01 |
[어떤날] no.10 - 오해 (0) | 2009.02.01 |
[어떤날] no.11 - 사랑 (0) | 2009.02.01 |
[어떤날] no.13 - 그녀가 떠나던 날 (0) | 2009.02.01 |
[어떤날] no.14 - 바다를 사랑한 고양이 (0) | 2009.02.01 |
[어떤날] no.15 - 물고기의 왕 (0) | 2009.02.01 |
[어떤날] no.16/17 - 파도와 고양이 (0) | 2009.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