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 속 고목 한 그루 나무꾼도 안 온 지 오래
해마다 봄바람은 또 불지만 꽃 피울 마음 잊은지 오래
고목 .........이 담지
해마다 봄바람은 또 불지만 꽃 피울 마음 잊은지 오래
고목 .........이 담지
철학고양이 요루바 책 보러가기
반응형
'만화_완결모음 > 단편+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실 날 아니오시는 사람 ... 맘 켱기는 날 (0) | 2009.02.14 |
---|---|
내 이름은 싸라 (0) | 2009.02.12 |
꽃 심는 즐거움 (0) | 2009.02.07 |
봄, 어서와 (0) | 2009.02.05 |
적은 없는데 고통은 존재한다 (0) | 2009.02.02 |
그녀를 처음 만날 날 (0) | 2009.02.01 |
믿고 따라간 토끼는 비정한 악당이었다. (0) | 2009.02.01 |
굉장히 느끼한 고양이를 만났다 (0) | 2009.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