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시안 정치]
최근들어 치명적인 피해상이 속 속 보고 되고 있다.
평소에는 잠복하여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위기상황에 빠질 경우
신체의 일부를 잘라내서 살 길을 모색한다.
팔 다리를 잘라 내는 것은 물론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치명적인 부위를 스스로 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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