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하는 몇가지 의문 중 하나 -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무엇을 배웠던걸까? (바보같이)
남다르게 표현하며 살고 있다고 [착각하는 법]을 배웠나?
아웅소리 - 치장하며 [난 역시 독특해] 희열하진 않았나?
눈부터 뜨자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무엇을 배웠던걸까? (바보같이)
남다르게 표현하며 살고 있다고 [착각하는 법]을 배웠나?
아웅소리 - 치장하며 [난 역시 독특해] 희열하진 않았나?
눈부터 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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