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 처음 그렸을 때 - 중의적인 표현이 웃겨서
벽에 붙여놓고 가끔 보면서 웃곤 했다
하지만 자꾸 보다 보니 어쩐지 정말로 사과의 비명이 들리는듯 했다.
공포에 질린 무대위의 아리아-
그런후엔 사과향이 진동하는 기분이 들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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