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대사는 방문자의 글을 그대로 인용한 것
손바느질을 좋아하는 친구가 남긴 글에 대한 낙서 - 이 친구 이렇게 망친 옷을
나에게 자주 선물하곤 해서 내가 좋아한다.
처음온 방문자가 남긴 글에도 낙서그림을 그려준 나...참 부지런했군
여름에 하는 락 페스티발은 매년 천둥 번개 태풍이라-
이날도 역시 비를 흠뻑 맞고 돌아왔었지
그곳에 다녀온 방문자의 글을 발견하고 반가워서 그렸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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