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그친 틈을 타 산책 다녀왔다. 물이 없던 개천에 물이 흐르고 있어서 평상시보다 조금 더 걸었다 #
- 들어오는 길에 삼치 한마리 데려왔다 #
- 지금 굽고 있다. 부슬부슬 비오는 옥탑에 삼치구이 냄새가 진동한다 #
- 지글지글 ㅋㅋㅋ #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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