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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집앞 북한산엘 동네 뒷동산 다니듯 가볍게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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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시장도 북한산을 거쳐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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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개천같은 샛길이 다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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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하면 뭔가 거칠고 험한 느낌인데, 내가 가는 북한산은 그냥 동네 뒷산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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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한가운데가 아니라 북한산 끝자락쯤 되서 그런가보다. #
이 글은 소공님의 2012년 05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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