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만 담아둬도 보살핌 없이 이런 녀석들이 자란다
강아지풀의 미덕
바람에 몸을 맡길때 어찌나 보들보들 산들산들거리는지
보는 사람 마음이 순한 양처럼 부드러워지면서 힐링된다는 것 -
왜 이름이 강아지풀 일까 - 참 귀여운 이름 -
이 글은 so_gong님의 2013년 08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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