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_There she is] 설정에서 그친 장면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NG_There she is] 설정에서 그친 장면들 나비냥이가 그려진 도키의 의자(설정만으로도 재미있었음) 요렇게 쏙 앉는다는 설정이었으나 (설정에서 그침^^;) 이런 각도의 장면을 추가하고 싶었지만 설정에서 그친장면...왠지 호러물인듯... 설정이미지 중에서 하나 - 깨진 유리창을 참 다양하게도 수리했군^^; 굉장히 고전틱한 방을 묘사하고 싶었으나 설정에서 그침 예전에 살던 방 창문의 이미지를 그대로 배경에 사용 - 나비냥이 방 설정하면서 그냥 그려봤던 장면 - 대문 낙서장면 - 여러낙서장면이 있었지 이 장면 그리기위해 대학로 낙산공원엘 올라갔었지 - 설정에서 그침 붓으로 한번 꼭 찍어서 완성된 보름달을 좋아했지만- 설정에서 그침 공원에서 패싸움이 일어나는 씬이 삭제되면서 설정에서 그친 매점앞 풍경 사과 소품으로 고양이와 토끼의 성격차이를 보여주고 싶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