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되는 장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옥탑 화분,보살핌 없이 자라는 녀석들 흙만 담아둬도 보살핌 없이 이런 녀석들이 자란다 강아지풀의 미덕 바람에 몸을 맡길때 어찌나 보들보들 산들산들거리는지 보는 사람 마음이 순한 양처럼 부드러워지면서 힐링된다는 것 - 왜 이름이 강아지풀 일까 - 참 귀여운 이름 - 이 글은 so_gong님의 2013년 08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철학고양이 요루바 책 보러 가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