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시간되면 놀러 와 요즘 산이며.. 들이며.. 다 좋아 - 라는 메시지와 함께
고창에 사는 친구가 꽃 사진을 보내주었다.
전화를 걸어 한창 푸른 싹이 오르기 시작한 보리밭 풍경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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