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알바를 끝내고 아침에 들어와 쿨쿨 잤다.
어제는 자는 도중 비오는 소리에 (잠자기가 너무 아까워) 잠을 설쳤지만
오늘은 송화가 방해할까 문까지 걸어잠그고 정말 잘 잤다.
한밤중에 일어나 송화방으로 건너가니
친구들이 와서 먼저 나간다는 송화님의 메시지가 붙어있다.
입가심하고 잠옷만 갈아있고 바로 친구들이 있는 술집으로 갔다.
맥주를 마셨다.
일어나자 마자 빈속에 마시는 맥주- 진짜 시원하고 맛나다...
대략... 간단하게 마시고 들어왔다.
밥 챙겨먹고 샤워하고 ...지금은 기지개를 펴며 작업준비중이다.
오늘은 유난히 밤이 조용하다....
어제는 자는 도중 비오는 소리에 (잠자기가 너무 아까워) 잠을 설쳤지만
오늘은 송화가 방해할까 문까지 걸어잠그고 정말 잘 잤다.
한밤중에 일어나 송화방으로 건너가니
친구들이 와서 먼저 나간다는 송화님의 메시지가 붙어있다.
입가심하고 잠옷만 갈아있고 바로 친구들이 있는 술집으로 갔다.
맥주를 마셨다.
일어나자 마자 빈속에 마시는 맥주- 진짜 시원하고 맛나다...
대략... 간단하게 마시고 들어왔다.
밥 챙겨먹고 샤워하고 ...지금은 기지개를 펴며 작업준비중이다.
오늘은 유난히 밤이 조용하다....
반응형
'만화_완결모음 > 단편+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멜리 노통의 적의 화장법/살인자의 건강법 (0) | 2009.02.01 |
---|---|
나무에게 농담을 하다 (0) | 2009.02.01 |
잠옷같은 사람 (0) | 2009.02.01 |
대만에게 (0) | 2009.02.01 |
일주일동안 빌렸다. (0) | 2009.02.01 |
어여쁜 사람에게 (0) | 2009.02.01 |
청개구리가 사과에게 물었다. (0) | 2009.02.01 |
미스 냐옹공주 (0) | 2009.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