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은 여전히 내 마음속 ...
2월말의 오늘 아침 하늘 = 작년 가을에 이 그림을 그렸을 때 하늘
그때 그놈 -
반응형
'삼박자만화공방_후일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업실 창가의 풍경 (0) | 2009.02.01 |
---|---|
여름을 끝내다 (0) | 2009.02.01 |
[장미와 잡초] 바닷가에서 (0) | 2009.02.01 |
배도 고프고 술도 고프고 (0) | 2009.02.01 |
밤이 오다 (0) | 2009.02.01 |
동숭동 149번지 지하 벽에 적혀 있던 시 (0) | 2009.02.01 |
고창은 도보여행 할 곳이 정말 많아 (0) | 2009.02.01 |
To: 하필의 씨앗 이야기 (0) | 2009.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