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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박자만화공방_후일담

작업실 창가의 풍경






봄이 오니 집안의 식물들이 가장 티를 내는군...
좋아하는 기색이 잎사귀 마다에 충실해

겨울을 살아남아 봄에 도착한 것이 자랑스럽나?
4월을 맞이한 초록 잎에서 광채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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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은 숨겨 있지 않지만 술이 숨겨져 있는...작업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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