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친구의 전화를 받고 나갔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도저히 집중이 안되서리..그냥 나가기로 한것 햇빛이 들어오는 밥집에 가 밥을 먹으며 술도 마셨다. 오래간만의 낮술 ...은 밤까지 계속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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