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린 책들이 쌓여간다 ㅡ 지난번 술자리에서 책독촉도 받았다
- 철학고양이 요루바 2권 마감이 드디어 지나갔다.
- 어린이용 짧은 단편 읽는 것으로 독후를 달래던것도 이젠 좀 심심하고
드디어 이녀석들 읽어줄 차례 - # - 친구들의 책을 서로 바꿔보는것은 그 사람을 이해하는 지름길인듯 ㅡ
- 이 책들은 대부분 니양정현 책들 ㅡ취향이 보인다 - ㅋㅋ #
- 밤비가 빌려준 김규항의 예수전은
- 표지 좀 덜 낡으라고 따로 분리해서 꽂아뒀는데 오히려 더 너덜ㅡ너덜
- 빌릴땐 새책표지였는데 미안해서 돌려줄때 어떤대 #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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