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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박자만화공방_후일담

남의 고양이

  • 마감 끝내고 좀 한가해지려나 했는데 ㅡ 어휴 왠걸 더 바빠.
  • 뭐든 마감 이후로 미뤄뒀ㅅ더니 이래저래 밀려둔 잡일이 산더미 ㅡ
  • 표지 외 편집용 그림 해줘야해서 정신차림 ㅡ
  • 어떤 의미론 마감중 일을 할때가 가장 한가한거라고 득도한다.
  • 뭐든 마감후로 미루고 그림만 그림면 되니까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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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휴ㅡ 잘생겼다. 이런거 있음 맨날 맨날 타고 다닐텐데 ㅡ 주인이 부러워 ㅡ
  • 마치 남의 고양이 같은 녀석이다.
  • 막상 준다고 해고 키울 여건이 안되는 고양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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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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