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엔 지금보다 밤하늘에 별이 더 많이 보였다고 하는데 황사는 어땠을까?
- 슬슬 봄이 오는걸 잦아진 재치기와 시큰거리고 간질거리는 코끝에서 느낀다. #
- 두명의 친구가 일광욕 중 #
- 천진한 표정으로 앉아있어서 ㅡ 무슨 생각을 하면서 앉아있을까 ㅡ 싶다.
- 밤엔 어둠속에 저러고들 있다. #
- 몸안에 든 솜까지 따뜻하고냥~ #
- 그림자 때문에 햇빛을 가리니 비껴 주시게~ #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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