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전시회때문에 업데가 없는 이다플레이 네이버본점 -
- 오늘은 참다 못해 직접 - 소소한 마음전 -전시회를 보러갔다.
- 다른분들 블로깅을 보고 이미 예상하고 있었지만 이런스타일의 전시 참 좋네 -
- 저 침대에 앉아 드로잉북을 읽는다. 참 좋네 - #
- 한RSS에 등록해놓고 제깍제깍 그녀의 일신상을 읽고 있는 나로서는
- 타인인데도 이다가 낯설지 않은것..이다- -
- 인터넷과 블로그와 그녀와 우리의 관계가 재미있다. -
- 책을 읽고 있는 눈앞의 이다가 사실은 반쯤은 소설속의 -가공속의 인물처럼 느껴져서
- 만져보고 싶었다. #
- 책을 가져가기 다행 ㅡ 이다의 허접질 ㅡ 속표지에 싸인 받았다 #
이 글은 소공님의 2011년 10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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