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아 - 공공연한 장소에서 너무 음란하잖아!!!- 했었다 ^^ - 처음에 이 광경 목격했을때 -
- 자세히 보니 전등아래가 따뜻해서 모여있는 것으로 추측 됨 - 추운나라에 와서 고생이 많다.
- 이마트 애완동물 코너에서 이런 것 파는 것이 불법이었음 좋겠다. #
- 이 녀석들이 전시되고 있는 곳은 지하인데다 수족관만한 유리상자 - #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파는 것이겠지?
구매행위와 판매행위 사이에 이토록이나 깜찍한 목숨이 존재한다는것이 신기하지 않나?
이 글은 소공님의 2011년 10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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