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국민성이란것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요즘엔 그말이 무슨말인지 새삼 깨닫는다.
외국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에 비하여
표현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적극적인것 같다.
떳다 그녀 플래쉬에 대해 국내에서 팬멜이 오는 경우는 드물지만
말도 통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외국에서 보내온 팬멜은 아주 많다.
게다가 관련 그림까지 그려서 보내는 사람도 있으므로
우리로서는 ...(대단한 사람들이군 ...싶다)
아래에 최근 받은 그림을 올려본다.
토끼의 흰팬티가 인상적이었다.(살펴보면 여러가지 재미요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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