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이라는 밴드를 무척 좋아한다.
노래도 다 좋다. 재미있고 슬프고 웃기고 고달프고 위로하고 달린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내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리고 [어머니와 고등어]
노래를 들으며 만든 만화
김창완 아저씨가 이 만화 보고
내가 아저씨의 이 음악 들었을 때 그렸던 것처럼
한번 웃어줬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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