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담]
연말에 그려진 만화 - 새해가 온다는것은 숫자적인 개념이지만
우리는 늘 새로운 계획 - 새로운 포부로
어제의 나를 과거속에 버려두고 간다...
불가사의하고 놀라운 것은
그 버려진 아이는 내년 이맘때쯤이면
절대 변하지 않은 한결같은 모습으로(!) 돌아와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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