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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박자만화공방_후일담

[낙서광]헬피그 - 연락주시게

 

 



예전에 올렸던 사이트의 낙서일기를 옮기는 중이다
이 낙서일기를 그릴때만 해도 평소 나에게 전혀 관심없던 헬피그가
우리 작업실에 찾아 올 정도로 친분이 막 시작되고 있었는데
요즘 그의 소식은 끊어지고 친분도 끊어지고
요즘엔 잠수를 탔는지 연락처를 모르는 사이가 되버리고 말았다.
헬피그 - 간혹 삼박자에 들어 올것이라고 기대하네
물어 물어 이곳까지 오게 된다면
다시 연락을 해 주시게 - 아말록이 울면서 기다리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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