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독 도서관 정원에 있는 작은 연못과 물레방아ㅡ
- 한여름엔 너무 더워서 아무런 감흥도 없이 에어컨이 있는 실내로 전력질주-
- 날씨가 시원해지니 이런 풍경도 눈에 들어오고 어쩐지 주위를 서성거리게 되네 #
-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현재 정독도서관은 한권 더 대여 서비스를 하고 있다.
- 요즘 신간이 무척 많이 들어와서 기쁘다. #
이 글은 소공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철학고양이 요루바 책 보러가기
반응형
'삼박자만화공방_후일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이어 (0) | 2010.09.18 |
---|---|
렌지 메이커, 짜파게티 (0) | 2010.09.16 |
춘천행, 청량리역, 뱀오이,수세미 열매 (2) | 2010.09.15 |
파란 대추, 빨간 대추 (0) | 2010.09.14 |
토마토 파장할인 (0) | 2010.09.12 |
두 명의 물고기 선생 (4) | 2010.09.12 |
느리게 세바퀴 마지막 코스는 전력질주 (2) | 2010.09.10 |
모로호시 다이지로, 취향조종자 (2) | 2010.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