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다고 하면 같은걸 한박스 사서 보내는 친구가 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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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무슨좋은일을 해서 이런 친구가 내친구가 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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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식단이 구운김 냄새로 풍족해졌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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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때마다 니 생각 안할수가 없구나 ㅡ고마워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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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 이름이 특이하네 O_O
이 글은 so_gong님의 2013년 04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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